
걸그룹 케플러 샤오팅이 ‘플래닛C : 홈레이스’에서 마스터로 맹활약 중이다.
샤오팅이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플래닛C : 홈레이스’는 다시 출발 선 앞에 선 ‘PLANET C’ 참가자 18인의 거침없는 레이스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샤오팅은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데뷔의 꿈을 이뤘고, ‘보이즈 2 플래닛’에서는 스페셜 마스터로 활약하며 무대 분석력과 진정성 있는 조언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번에 다시 마스터로 선정된 샤오팅은 중간 평가 과정에서 연습생들의 춤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피드백을 전해 참가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샤오팅은 팀을 옮긴 연습생에게 질문을 건네며 세심한 관심을 보였고, 칭찬과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스스로 극복해야 할 지점을 분명히 짚어내며 마스터로서의 역할을 해냈다. 이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디테일과 무대에서의 표현 방식,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태도까지 폭넓은 조언을 이어가며 연습생들을 세심하게 챙겼다.
한편 샤오팅이 섬세한 피드백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마스터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플래닛C : 홈레이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엠넷플러스에서 선공개되며, 일요일 밤 8시 Mnet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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