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녹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무대, 토크, 리액션을 모두 아우르는 ‘육각형 아티스트’로서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MBN ‘한일톱텐쇼’에서 ‘현역가왕2’ 박서진, 진해성 등과 함께 출연 중인 에녹은 ‘니’, ‘하얀 나비’, ‘고마운 사람에게’, ‘자네’, ‘당당하게’, ‘사랑의 트위스트’ 등 무대에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매회 카멜레온 같은 음악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대 밖에서도 에녹의 활약은 단연 눈에 띄었다. 감각적인 눈웃음 플러팅은 물론, 상황에 딱 맞는 센스 있는 리액션과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 짓게 하며 자연스럽게 팀 분위기를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불타는 트롯맨’ TOP7, ‘현역가왕2’ TOP3에 오르며 ‘뮤트롯’(뮤지컬+트로트) 장르의 개척자로 주목받아온 에녹은, 이번 ‘한일 톱텐쇼’ 출연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퍼포먼스와 감성 그리고 매너까지 갖춘 전천후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봄날의 프린스’라는 별명을 얻은 에녹은, 다방면에서 저력을 증명하며 ‘육각형 아티스트’라는 애칭까지 얻게 됐다.
한편 에녹은 ‘한일톱텐쇼’를 비롯해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 MBN ‘동치미’ MC,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매력을 입증해내며 지금 그야말로 ‘에녹 시대’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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